친환경 팝업스토어 및 모듈형 공간 구축 전문 기업인 '텐웰즈'는 '내가 만드는 창작물이나 전시 공간이 지나친 폐기물을 생산하는 쓰레기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깊은 물성적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사 운영 중 가장 많은 탄소가 '방문객들의 이동(교통)'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방문객들의 이동은 측정 및 상쇄 프로젝트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행사 및 야외 축제 특성상 수많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이동 경로를 측정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반 시민이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탄소상쇄'나 '탄소 배출량' 같은 개념은 너무 무겁고 어렵게 다가왔기에, 이를 축제 현장에서 가장 쉽고 즐겁게 전달하면서도 행사 기획사로서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스테핑은 텐웰즈가 기획한 각 지역 행사 환경에 최적화된 [관객용 모바일 탄소 계산기] 인프라를 공급했습니다. 2024년 경기상상캠퍼스를 시작으로, 2025년 고양어린이박물관과 금천청소년센터 'MY CARBON BASKET' 부스를 순차적으로 성공시켰습니다. 특히 2026년 5월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1,032명 참여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의 환경 소통 모델을 안착시켰습니다.
하드웨어 시공 경쟁력을 넘어 소프트웨어 ESG 기술을 통합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구축했습니다.
기존의 친환경 자재 부스 시공이라는 물리적 영역에 스테핑의 디지털 탄소 측정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경쟁력있는 '종합 ESG 이벤트 솔루션 파트너'로 선점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모바일로 참여하고 '탄소 바구니 게임'을 통해 자신의 탄소배출량을 실시간 체감하게 만드는 콘텐츠를 개발해 축제 문화를 선도했습니다. 이는 다수의 클라이언트들에게 가산점을 받는 세일즈 요소가 되었습니다.
경기상상캠퍼스, 고양어린이박물관 등에서 축적한 안정적인 구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텐웰즈는 향후 다양한 공공·기업 축제 수주 시 [탄소계산기 + 상쇄 솔루션 + 친환경 공간 구축]을 한데 묶은 고부가가치 행사 상품을 제안하고 지속적인 누적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