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은 누구나 매일, 평생 쓰는 도구입니다. 리시오는 일상에서 칫솔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용하고 매달 버려야 하는 칫솔을 넘어 부분 교체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나와 우리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이 되길 바랐습니다.
2024년 하반기, 칫솔 교체를 지속하다보면 사용자의 양치 습관에 따라 칫솔 바디도 교체해야 할 때가 찾아옵니다. 이때, 다 쓴 칫솔 바디들을 모아 reseio로 전달하면 포인트 혹은 제품을 증정하는 시스템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모은 바디들은 reseio 측에서 분해하여 자연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